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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YWCA-YMCA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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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3 16:18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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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는 오늘 오전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세계YWCA-YMCA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세계YWCA와 YMCA는 일년에 한 번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을 정하고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올해는 '일어나 외쳐라, 소리 없는 자의 소리가 되라'라는 주제로
연합회 강당에서 연합예배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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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가난한 사람'이라는 찬양으로, 특송은 세 단체 회장단과 사무총장님들이 준비해 주셨는데요.

멋진 화음으로 모인 이들의 마음을 감사와 은혜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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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실 목사님(대구 영남 신학대학교 교수)은 이사야 40:3-5, 마가복음 10:46-52

두 가지 성경본문을 가지고 '길 닦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바디매오는 그래도 운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만나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소리칠 수 있었으니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엔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한 마디 소리 조차 낼 수 없는,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소리쳐 봐야 달라질 것도 없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우리가 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닦아 놓으신 길을 지키고 보수하며 새 시대에 맞게 확장할,

 하나님 나라의 노동자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모든 계곡(신음 가득한 어두운 골짜기)은 메우고

 산과 언덕(교만한 마음)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기회와 평등, 곧 하나님의 정신으로 누구든 오를 수 있는 길을 만들어라) 

 주님의 영광(예수 그리스도)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 이사야 40:4-5

 

연합예배는 희망의 기도를 드리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의 다짐이 마음 깊이 뿌리 내려

앞으로의 모든 활동 가운데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사회에 목소리를 잃은 자들의 소리가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가장 작은 자의 외침이 귀 닫고 살아가는 권세자들의 가슴에 들리게 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참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저희들의 소망과 다짐을 당신의 지혜와 용기로 일궈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신앙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