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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 MZ세대와 함께한 2021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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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5 11:11 조회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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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 서울Y 회관 대강당에서는

‘2021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폐회식이 있었습니다.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는 창립 100년을 앞둔 YWCA의 비전수립을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인데요,

한라산·지리산·태백산을 거쳐 창립 100년이 되는 2022년 백두산을 오르는 평화운동 프로젝트입니다.

한국YWCA연합회 주최로, 서울YWCA와 광주YWCA, 한국YWCA연합회가 매해 돌아가며 주관하고 있습니다.

 

올해 평화순례는 <MZ세대와 함께 평화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하여 청년세대와 함께했는데요,

915()에 열린 ‘1차 평화포럼101() ‘2차 평화포럼’,

10월1()부터 10()까지 열흘 간의 홀로 걷는 평화순례로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 1차 포럼은 국제질서의 변화와 북한 이해라는 제목으로 남문희 시사IN 기자가,

2차 포럼은 ‘MZ세대의 출현과 통일운동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발제했으며,

포럼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평화통일운동의 주역이 될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운동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포럼에 참가한 MZ세대 청년들은, 한국사회에서도 수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통일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향이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홀로 걷는 평화순례에는 99명이 평화순례단으로 참여했는데요평화를 깊게 묵상하며 잠잠히 홀로 걷는 시간은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화지킴이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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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의 마지막 순서인 폐회식은 MZ세대를 대표하여

서울YWCA 피스톡톡 동아리 소속 고하은 회원의 평화선언문 낭독과 한반도기 전달식으로 이어졌고,

참가자 전체가 통일의 길을 따르기 위해 오만과 편견을 벗고 마음의 지경을 넓히겠다

기도를 함께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울YWCA ​이유림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되어 내년에는 백두산에 올라

모두가 한 목소리로 를 선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YWCA 회원의 바람을 담은 평화의 깊은 울림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를 덮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