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Y-틴, 대학·청년YWCA 연합인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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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01 14:29 조회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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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목적을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Y-틴, 대학·청년YWCA 회원이 되겠습니다.”
서울Y는 5월 30일, 지난 토요일에 2026 Y-틴, 대학·청년YWCA 연합인준식을
서울Y 회관 대강당에서 열었습니다.
연합인준식은 Y-틴 / 대학·청년YWCA 총 11개 동아리(184명의 회원)를
공식 서울Y 동아리로 인준하며 그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로
청(소)년 회원, Y-틴 지도교사, 따뜻한나무장학회, 청소년위원회까지
1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방예경 평화운동팀 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된 연합인준식은
'청소년·청년 동아리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여는 예배를 함께 드리며 그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예배의 비전나눔 시간~
이은경 목사(감신대 학술연구교수)는 마태복음 22장 39절을 바탕으로
<느슨한 연대에서 절대적 환대>란 제목으로 청(소)년 회원들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능력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개개인이 외롭고 고단한 사회인데요.
느슨한 연대감을 가지고 절대적 환대를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은 내가 속한 연대, 흔히 말하는 연줄을
'나'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것으로 확장해 가자고 권면했습니다.
환대는 상대가 누구인지 따져 묻지 않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변화를 이끄는 공공성의 시작은 곧 '사랑(compassion)'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배는 정신여자고등학교 Y-틴의 활기찬 워십댄스 ‘That’s Who I Praise’에 이어
YWCA 기도문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연합인준식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공연~
대학연합동아리 소리모아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이
참가자의 마음을 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연신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인준식의 첫 순서로
올해도 정의·평화·생명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 다짐하는
회원 선서를 모두가 힘차게 함께했습니다.
이후로 인준장, 임명장, 위촉장, 장학증서 수여가 격려와 축하 속에 이어졌어요.
특별히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Y 청소년,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따뜻한나무장학회 소속 김영준 교수(사진 가운데)가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2부는 '서울Y 동아리 Y-Quiz' 시간!
진행은 권재민 소리모아 대표와 진선윤 대학·청년YWCA협의회 회장이 맡았습니다.
모든 회원이 각 동아리의 명예를 걸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했는데요. 우승의 영광은 정신여고 Y-틴에게 돌아갔습니다.
2026년 Y-틴, 대학·청년YWCA 청년 회원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Y-틴, 대학·청년YWCA 청(소)년이 Y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서울Y와 함께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품으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해 나가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D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