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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 신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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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7 17:37 조회2,6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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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Y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와 함께하는 신앙특강!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참석해 주었는데요.

​이용규 선교사는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편 37편 5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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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했던 책 제목은 '내려놓음'이 아니었다고 해요.

원고를 먼저 본 출판사 직원들의 권유로 '내려놓음'으로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책이 예상외로(?) 인기를 얻게 되자 이용규 선교사는 인간적인 걱정이 앞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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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았다는 사람은 어떻게 살까? 무슨 옷을 입을까? 어떤 차를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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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대상이 되면 어쩌나 부담감이 느낀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더욱 져주고 포기하는 삶을 살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것이 결국은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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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려놓음을 부담스럽고 힘든 것으로 생각하는데

기독교에서의 내려놓음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불교나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내려놓음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내려놓음은 '채우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채우고, 내려놓는 것. 이 두가지가 수레바퀴처럼 함께 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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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 모든 필요를 아시는 분이니 믿고 맡기기만 하면 채워지는 신비가
바로 '내려놓음'이에요. 내 스스로 내 필요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내려놓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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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마음을 열고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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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혼자가 아니야.
 내게 맡겨진 일이 부담스러워서 괴롭고 힘들어도...
 기쁘게 가주면 안되겠니. 웃으면서 가줄 수 있겠니.
 너 절대로 망하지 않아. 내가 그렇게 두지 않을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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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알고, 나에게 늘 좋은 것만 주기를 원하시는 그 분을 따라 함께 걷기만 한다면
아버지의 시선이 머무는 그 곳에서 맡겨진 일을 기쁨으로 해내는 우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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