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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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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6 16:25 조회2,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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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서울YWCA는 4월15-16일 서울Y 회관 로비에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하기'라는 작은 전시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팀과 대학·청년YWCA 교육봉사 동아리 Y-틴 서포터즈가

​세월호를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하여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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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통해 남은 자들의 아픔의 기록들을 공유하면서 그날을 기억하고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이야기, 세월호 유가족이라는 사실을 밝히면 손가락질을 받을까 

​노란리본조차 숨기게 된다는 희생자 동생의 이야기, 같은 아픔을 가진 다양한 사회적 참사의 희생자들의 위로를 받으며 

​연대의 힘을 고백한 어머니의 이야기 등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해 되새겨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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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억’메모지 게시판엔 시민들이 참여해 그들의 다짐을 자유롭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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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얼마나 그날을 기억했고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도 밝혀져야 할 진실은 남아있고 바뀌어야 할 안전 시스템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슬픔과 아픔이 앞서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또다시 떠올려야 합니다. 

이 아픔을 딛고 변화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끝까지 진실규명을 외치고 안전 문제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은 가라앉지 않습니다. 오늘 4.16은 잊고 싶은 슬픔이지만 잊어서는 안 될  그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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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 청소년팀과 Y-틴 서포터즈 대학생·청년은 이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고,

​다시는 우리 사회에 이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