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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새 단장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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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4 15:37 조회1,7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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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개관되어 청소년 문화 활동과 공연장으로 적극 활용되어 왔던 ‘마루’

노후된 시설과 장비, 코로나 여파 등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지난 여름,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후원으로 새 단장을 시작했어요.

 

부지런히 진행된 마루 공사가 완료되어 12월 14일 오늘!

서울YWCA 자원활동가들과 실무활동가들이 모여 ‘마루 새 단장 감사예배’를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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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영 부회장님의 인도와 조연신 부회장님의 기도에 이어

하정완목사(꿈이 있는 교회)가 에스더 4장 7-17절, <틈을 열고 나가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말씀을 듣기 전, 목사님은 영화 ‘Ride like a Girl’을 짧게 축약한 영상을 보여주셨는데요,

155년 동안 여성 출전자는 4명뿐이었던 경마대회에 출전한 ‘미셸 페인’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었어요.

 

두개골 손상 등 심각한 골절을 겪었던 여자 기수,

나이도 많고 수술 경험도 여러 번 있는 경주마,

미셸의 친오빠이자 다운증후군인 훈련사.

승리할 확률 1% 미만이라는 세간의 편견에 맞서

멋지게 우승컵을 거머쥐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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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목사는 영화에서 아버지가 미셸에게

“경주할 때 틈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니 귀를 잘 기울여라”고 했던 것처럼,

마루 새 단장은 서울Y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틈’이라고 했어요.

 

미셸이 실력 있는 훌륭한 기수였기에 ‘틈’을 놓치지 않고 우승을 한 것처럼,

에스더가 준비된 사람이었기에 왕후라는 ‘틈’을 통해 유대인을 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서울Y도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틈을 기회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지요.

마지막으로는 서울Y와 마루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 싶다며 축복해주셨어요.​

 

마루가 청소년의 소통과 성장, 사회참여,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귀하게 쓰임 받아

민족과 나라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마루에서 펼쳐질 수많은 이야기들! 기대해주세요~^^​

 

새롭게 단장한 마루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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