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특별행사, 연극 <젤리피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9-17 14:44 조회448회관련링크
본문
서울Y는 어제 9월 16일, '함께 걷는 여성, 그 길 위에 희망이 자랍니다'라는 주제로
2025 특별행사 - 연극 <젤리피쉬>를 명동예술극장에서 열었습니다.
예술을 통한 나눔을 꿈꾸며
서울Y는 1975년 '구두닦기 소년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특별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연극 <젤리피쉬>를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선보이는데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든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영국 극작가 벤 웨더릴(Ben Weatherill)의 원작을 국내 무대로 옮겨온 작품으로,
연극 <젤리피쉬>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여성 ‘켈리’의 사랑과 자립 과정을
깊이 있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2018년 영국 초연, 2023년 호주 공연에 이어 국내에서는
지난해 작품개발 쇼케이스의 형태로 첫선을 보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인상적인 무대”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어요.
물론 어제 무대도 최고였어요~
영상과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공유해 드릴 수 없어 매우 아쉬운 마음이에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밝은 얼굴로 특별행사를 찾아주신
많은 회원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후원으로 마음을 더해 주신 기업, 단체, 후원자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 드려요~
보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을 비롯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많은 분들이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금! 여기!에서 함께한 순간을 기념했는데요.
서울Y와의 추억이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5 서울YWCA 특별행사는 17일,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오가시는 길 안전하길 기도하며, 잠시 후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