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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YW-YM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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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1-10 16:57 조회5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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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아름다운 하모니가 서울Y 강당을 가득 채웁니다. 

오늘 11월 10일,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울Y는, 한국YWCA연합회 ·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세계YWCA & YMCA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 연합예배'​ ​드렸습니다.

 

세계YWCA와 YMCA는 일 년에 한 번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을 정하고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올해는 '희년, 150년 기도 실천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세계YW와 YM이 함께 길을 걸어온 지, 올해로 150년을 맞이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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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김지선 목사(미국 인디애나주 얼햄 종교대학 교수, 미국장로교 목사)가 맡았습니다.

시편 119편 30-40절, 로마서 13장 8-14절 성경본문을 바탕으로  

<사랑의 빚>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예배의 주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지선 목사는 어렸을 적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를 쓰던 당시에도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여러 어려움이 존재했을텐데,   

그는 '사랑의 빚' 외에는 피차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당당하게 선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사랑의 옷을 입고,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혐오와 분열의 시대, 

YWCA와 YMCA가 가장 먼저 사랑을 전하자고 권면했습니다.

 

특별히 주기도문을 통해서도 '사랑'을 강조했는데요.

 

"나라가 임하옵시며 (your kingdom come)의 뜻은 

let my kingdom go (내 왕국을 놓아주리라)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그 왕국을 놓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없고, 결코 서로 사랑하며 지낼 수 없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오직 진실한 사랑의 실천으로 

YW-YM 우리 모두가 이 나라를 선하고 아름답게 변화 시켜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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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같은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길을 함께 걷는,

서울YWCA,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이 인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따로 또 같이 기쁨으로, 오직 주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정의 · 평화 · 생명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