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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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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5 15:43 조회1,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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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YWCA는 ​'텔레그램 N번방' 사태를 규탄하며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로

   여성단체들과 연대하여 관련된 모든 공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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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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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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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그램 성착취, 어떻게 가능했나?
    그 방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 여개에 가까운 방, 회원수 중복 포함 26만명 추정.
    한 방에 최대 3만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방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사’를 포함한 운영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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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텔레그램 성착취 방 이용자들은 피해촬영물 속 여성을

    평가하고 모욕하는 언어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유료결제한 일부는 촬영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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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들은 공유되는 영상이 불법촬영, 협박에 의한 영상임을 알면서도

    더 많은, 새로운 영상을 원했습니다.

    이들이 ‘박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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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성적 욕망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닙니다.
    이는 여성보다 우위를 점하고 여성을 소유하고자 하는 여성혐오적인 욕망의 발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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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해영상물을 보는 것,
    공유하고 유포하는 것,
    영상 내용을 지시하는 것,
    이 모두는 성착취물 제작, 유포, 강간교사, 범죄행위 방조 등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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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금까지 비슷한 사건마다 디지털 성착취 플랫폼 운영자만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왔으며,
    이용자의 경우 극히 일부만이 처벌을 받아 왔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이제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은 성착취 근절의 첫걸음이자 필수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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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텔레그램 성착취는 ‘박사’, ‘갓갓’ 등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다!
    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공범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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