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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 - YM 세계 기도주간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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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16 16:12 조회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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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는 오늘, 11월 16일 오전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YWCA-YMCA 세계 기도주간 연합예배를 서울Y 강당에서 드렸습니다.


세계YWCA와 YMCA는 일년에 한 번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을 정하고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올해는 '씨앗을 심고 꽃이 피기까지 - 연대를 통해 희망과 사랑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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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전수희 목사(움트다연구소, 한국YWCA연합회 여성신학위원)가 맡았습니다.

마가복음 4장 1-9절, 30-32절 성경본문을 바탕으로  

<오늘, 우리>라는 제목으로, 오늘 예배의 주제에 대한 메시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잘 들어라'하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가르침을 잘 듣는 자들도 있었을테고, 잘 듣지 못하는 자들도 있었을텐데요. 

 들은 자들이 전해야 합니다. 들은 자들이 행동해야 합니다." 


"길가, 돌짝밭, 가시덤불, 좋은 땅...의 비유는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땅은 늘 변한다는 점입니다.

  땅을 돌보고 가꾸는 이들이 있을 때, 좋은 땅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 가까이에서 먼저 잘 듣고, 

 씨를 뿌리고 가꾸며 열매를 맺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린도전서 3장 6-7절 말씀)

 


연합예배는 축복의 기도를 드리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의 기도가 마음 깊이 뿌리 내려 

앞으로의 모든 활동 가운데 강력한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축복의 기도   


우리를 값없이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어 다른 이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어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