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3주년 기념예배 · 성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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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12 11:21 조회27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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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103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서울Y는 12월 9일, 103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창립 103주년 기념예배'를 회관 대강당에서 드렸습니다.
예배의 말씀은 창세기 39장 1-6절, 19-23절을 가지고
'요셉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천영태 목사(정동제일교회 담임)가 전해주셨습니다.
"요셉은 노예와 같은 신분으로 감옥에도 갇힌 신세였습니다.
그런데도 '형통'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 형통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원하지 않는 고통과 형통 사이, 무엇이 있을까요?
'형통'은 히브리어로 셀라흐, 찰라흐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셀라흐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형통이라면
'찰라흐'는 오직 하나님께 주시는, 형통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요셉의 성실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곧 태도입니다. 요셉을 통해 주변 사람이 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십자가 앞에 서도록 돕는 복덩어리,
곧 '형통'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배 후에는 축하의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활동에 빠짐없이 참석해 열정을 보여주신 이사·위원께 개근상을 드리고
회원증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회를 시상했습니다.
위원회별로 둘러앉아 맛있는 오찬을 나눈 뒤에는
성탄모임 '찬양사역자 장한이와 함께하는 찬양집회'가 열렸습니다.
손경민 목사가 작곡한 CCM '행복'의 오리지널 싱어로 잘 알려진
장한이 찬양사역자는, 방송프로그램 '라스트싱어' 우승을 차지할 만큼
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는 분입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잔잔하지만 힘 있게 증거하며
청아하고도 파워 있는 목소리로 찬양을 올려 드리는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왔는데요.
마지막 곡으로 "예수가 좋다오~~"를 모두 다함께 부르며
춤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와 은혜가 배가 되었습니다.
잔치에 사진이 빠질 수 없죠!
Y에서는 김치 대신 '와이~~~'
기념촬영으로 오늘의 행복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내년 서울Y 104살 생일파티 때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