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혼삶스쿨 : 돈과 집 –1강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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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4 11:37 조회3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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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자산관리와 재테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특히 비혼 여성의 경우 홀로 자산을 관리하고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불안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분도 많은데요.
서울Y는 비혼 여성이 안정적으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언니들의 혼삶스쿨을 개강했습니다!
그 첫 번째 스킬업 과목은 박주현 대표(포용적 금융서비스, 프리즘 지점 대표)와 함께하는
비혼 여성을 위한 자산관리 강의입니다.

6월 18일 목요일 저녁, 80여 명의 비혼 여성이 ‘돈’에 대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서울Y 4층 대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당초 30명 규모로 기획한 강의였지만, 2배수를 가뿐히 넘는 신청 덕에
더 넓은 장소로 강의장을 옮길 정도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답니다.
박주현 대표는 ‘혼자여도 단단하게’라는 부제를 가지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무엇을 위해 돈을 모으는가?’로 치환하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돈을 벌고 모으는 이유는 혼자여도 존엄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성별 임금격차와 싱글 패널티, 노인빈곤이라는 사회적 구조 안에서,
결혼과 출산 등을 겪지 않고 사회가 규정한 정상 곡선을 벗어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배제되어 초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주변과 자꾸 비교하게 되지만 비혼 여성은 뒤처진 게 아니라
다른 길을 걷는 것이라는 박 대표의 말에 참가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곧이어 박주현 대표는 ‘자산관리란 돈을 알맞은 자리에 나눠 담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면서
피라미드형 3층 건물에 비유했어요.
1층은 위험관리로 보험이나 비상금을 할당하는 자리입니다.
1층이 가장 두꺼워야 하는 이유는 혼자여도 무너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에요.
2층은 저축과 투자입니다.
단기자금과 중기자금을 구분하고 단기자금은 안전하게,
중기자금은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최고층인 3층은 노후연금으로, 혼자여도 존엄한 노후를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자금을 굴리라고 조언했어요.
3층 구조를 중심으로, 헷갈리기 쉬운 ISA, 연금저축. IRP 등
절세 계좌의 개념과 특징, 활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어요.
대강당 내에는 찰칵찰칵 자료화면을 촬영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이후로도 ETF, 지수투자, 투자원칙, 복리 등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궁금할 법한 내용을 막힘없이 풀어내 주신 박주현 대표님!
우리의 목표는 1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라며
비혼은 혼자가 아닌 다른 방식의 '함.께.'라고 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의는 열렬한 박수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소 투자관련 부분에 대해 알고 싶지만 막막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세부적으로 알려주셔서 투자의 기본틀을 잡기에 좋은 강의였어요”
“그냥 그 자리에 비혼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모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YWCA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런 프로그램 기획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잘 들었습니다!”
“혼자 자산을 꾸리는 여성에게 너무나도 필요하고 중요한 강의였습니다.”
언니들의 혼삶스쿨을 통해 비혼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마음껏 꾸려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서로 연결되어 끌어주고, 밀어주며 삶의 한가운데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 수 있길!
무엇보다도 비혼여성이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9월까지 총 5강으로 배우는 언니들의 혼삶스킬업!
2강인 부동산은 7월 2일과 9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열릴 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