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4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피천득 선생이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라 노래한,
싱그러운 5월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5월이면, 시민걷기축제! 기억하고 계시죠👍
청신한 몸과 마음으로, 5월 16일! 남산!에서 만나요😍 
2026 시민걷기축제
“다들 뭐해? 같이 걷자!”

2000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서울Y 걷기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5월 16일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남산백범광장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오전 8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활기차게 Y표 건강체조로 몸을 푼 후 북측순환로를 향해 출발합니다. 완주코스는 왕복 7km인데요. 3km, 4km 코스도 준비되어 누구든지 부담없이 걸을 수 있어요. 완주에 뜻이 없으면, 신록 아래 벤치에서 피톤치드만 만끽하셔도 당연히 좋습니다. 시민걷기축제에서는 걷기 코스를 비롯 여러 부스 체험, 기념꾸러미 증정,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함께 펼쳐집니다. 

서울Y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대환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당 1만원(어린이·청소년 5천원)입니다. 5월의 3번째 토요일, 5월 16일! 남산으로 고고~~ :D 

이사·위원 연구모임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

서울Y는 3월 26일 회관 대강당에서 2026 이사·위원 연구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연구모임은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주제로, 서울Y가 3년간 전개할 ‘굿임팩트’ 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해 장윤재 목사(서울Y 고문 ·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장)의 특강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환대와 포용을 실천하는 것은 단순히 시대적이고 사회적인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신앙적 소명'입니다."

목사님은 먼저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의 역사를 짚으며, 「공정한 환대 (레티 M. 러셀)」이라는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는 세계에서 낯선 이들을 받아들이시는 하나님의 환영'을 이해할 때 진정한 의미의 환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에큐메니컬'이 곧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이며, 그 핵심은 획일화가 아닌 '다양성 속의 일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서 드리신 마지막 기도를 기억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강연은 마무리됐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21)

주제 강연 후에는 조별로 나누어 ‘누구와 연대할 것인가’, ‘누구를 환대하고 포용할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발표를 통해 공유한 여러 제안을 바탕으로 보다 충실하게 ‘굿임팩트’ 비전사업을 전개하며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초대] 
기후위기 앞에서, 신앙인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한국 기독교 기후행동 컨퍼런스 

서울Y는 GreenFaith,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오는 5월 13일(수) 서울Y 회관 대강당에서 <한국 기독교 기후행동 컨퍼런스 - 기후위기, 신앙이 응답하다>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 신앙인의 책임을 돌아보고, 교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사회적·정책적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변화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신앙 공동체의 역할과 실천을 재조명해보고자 합니다.
기조강연에는 배현주 목사(전 세계교회협의회(WCC) 기후정의와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와 이정모 관장(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이 함께합니다. 강연 후에는 송진순 목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의 진행으로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집니다. 이후 참가자들은 소그룹 토론을 통해 교회 내부의 변화와 실천, 교회와 시민사회의 협력, 지역 기반 기후행동, 정책과 제도 변화 촉구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신앙인의 기후 행동 실천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모두 함께 낭독할 계획입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점심식사(비건식)가 제공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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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울YWCA는 빛이요 거울입니다.”
“나에게 서울YWCA는 반세기 동안 나의 동반자입니다.”
“나에게 서울YWCA는 에너지입니다.”

지난해 12월 열린 회원감사행사에 참석한 회원님들이 서울Y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월 CMS후원 10년 이상 지속회원, 2019년 이후 가입한 신규평생회원과 함께했는데요. 서울Y 회원인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우리는 서울Y의 빛이다” 외치는 귀한 회원님 덕분에 가슴이 벅차고 뭉클했던 기억이 납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회원님들을 생각하며, 2026년에도 회원증모운동을 이어갑니다. 올해는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71일간 펼쳐지는데요.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회원단체로서, 회원이 이끌어가는 회원의 기관'인 만큼 서울Y는 올해도 회원증모운동을 담대하게 전개합니다. 이 땅의 깨어있는 여성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서울Y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우리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 회원가입 시, YWCA 시그니처 장바구니를 선물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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