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통한 나눔을 꿈꾸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서울YWCA 특별행사!

올해는 '함께 걷는 여성, 그 길 위에 희망이 자랍니다'라는 주제로

연극 <젤리피쉬>를 선보입니다. 

9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르는

서울YWCA 특별행사 - 연극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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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작가 벤 웨더릴(Ben Weatherill)의 원작을 국내 무대로 옮겨온 작품으로, 

연극 <젤리피쉬>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여성 ‘켈리’의 사랑과 자립 과정을 

깊이 있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2018년 영국 초연, 2023년 호주 공연에 이어 국내에서는 

지난해 작품개발 쇼케이스의 형태로 첫선을 보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인상적인 무대”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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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2025 서울YWCA 특별행사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_ 02-3705-6000   02-870-4455